불륜을 하고싶으면 산악회가라는 말이 맞습니다 ..금요일 밤만되면 고속버스가 역앞에 5~6대 서있었죠 매주..
가끔보면 젊은 애들도 있구요 ..저는 그때 우리나라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이 정말 많구나 순수하게 생각했었는데 ..
예전에 잠깐 숙박업을 한적이 있었는데 불륜 커플들 무쟈게 옵니다 대충 사이즈만 봐도 알구요
그걸 몇년동안 본 저로써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죠..내 옆에 있다고 안심하지마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즐기면서 사세요 영원한건 없습니다..착하게 살다간 뒷통수 맞습니다
더럽군..
정말 더러워..
이건 우리나라가 아냐..
원래 우리나란 안 이랬어..
너무 다른 실리적인 건 다 무시하고 무형적인 사람됨됨이만을 강조하는 바람에 외침을 받기 바빴을 정도로 고고했던 게 우리나란데, 어떻게 순식간에 저런 발정난 개들로 바글바글한 나라로 탈바꿈할 수가 있겠음?
누군가 일부러 나라를 말아먹을려고 의도적으로 작업하지 않는 이상 이렇게 까지 망가질 리가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나 역시 저렇게 살지도, 저렇게 사는 개들을 가만 놔두지도 않았다고..
근데, 어떻게 저런 개들로 판 치는 나라가 될 수 있겠음?
그래서, 우리나라라고 믿고 싶지 않음.
진짜 과거엔 동네에서 저런사람들 다리몽둥이 분질렀는데, 그게아니라면 관에서 반병.신 만들고, 목에 팻말 붙이고 이리저리 돌게해서 조리돌림 시키고 , 아무리 정신나간 인간말정도 머리에 총을 겨누면 바로 제정신차리는 옛 시절이 차라리 나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과거에는 저런 말종들을 이나라 이조국이 결코 용납하지도 않았어요, 춤바람날까봐 몰지각한 땐스광을 처단하자고 공익광고까지 냈던 나라인데 지나친 자유와 방종으로 인해 이렇게까지 타락해가고있습니다. 이제 우리 국가는 더욱 강해져야하고 필요하다면 사회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타락해버린 이사회는 언젠가 반드시 예전의 순수한 한민족으로 돌아가기 위해 철저히 정화되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도 갱생이 안되는 짐승들은 총과 몽둥이가 약이였음을 잊지말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