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를 사거나 모바일로 예매를 못 했는데 버스 자리가 많으면 버스안에서 카드로 탈수가 있어요 그리고 시외버스도 티머니가 됩니다.. 갓 티머니.. 캐시비는 안돼요 그리고 급하게 물건 보내야 될때 어디든 하루 안으로 도착 버스 수화물 있어요.. 이것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 그리고 신용카드나 카드로 긁었는데 환불 할때 바로 환불이 안돼요 길게는 3일정도 걸립니다
대신 고속버스 수화물은 해당 고속버스 출발시간 기준으로 1시간 이전에
수화물접수창구에서 등록완료해야만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시간에 출발하는 고속버스편으로는 수화물 접수가 안되고
다음날 오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저녁 6~7시 정도 서울에서 출발하는 고속버스라면 도착지역에는
일반적으로 9시이후에나 도착예정이기 때문에... 조그만 시군단위 터미널에서는
수화물접수보관창구가 문을 닫고 직원들이 퇴근해야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고속버스 수화물은 서류봉투는 대개 5~6천원
물품부터는 핸드폰케이스 상자 규격정도의 아무리 작은 단위부터라도
6~7천원부터 시작하니.... 일반택배에 비해서는 가격이 좀 센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