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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6 13:06
80,90년대를 보냈던 아재들의 추억.jpg
 글쓴이 : 얄루
조회 :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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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팡스 17-06-06 13:07
   
터미네이터는 한 천번 본거 같음...ㅋ
이상해 17-06-06 13:08
   
헐... 미쳤다... 스틸컷 한장에 영화 제목 다 생각난다 -0-
근데 샤론스톤 사진 한장 더 첨부해야 될 듯 ㅋㅋ
     
얄루 17-06-06 13:14
   
추가++
모래니 17-06-06 13:09
   
마지막이 시네마천국이던가요?
보면서 울었던 영화는 저 중에 저것뿐이네요.
바람의노래 17-06-06 13:09
   
하나도 모르겠네요 먼.....산...
촐라롱콘 17-06-06 13:13
   
터미네이터2
양들의 침묵
죽은시인의 사회
로미오와 줄리엣
인디애나존스2
(?)
사랑과 영혼
(?)
플래툰
미션
프레스트검프
쇼생크탈출
(?)
라스트모히칸
여인의향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레옹
(?)
늑대와춤을
시네마천국
원초적본능
     
아라미스 17-06-06 13:21
   
러브스토리, 블레이드 러너
     
레지 17-06-06 13:22
   
러브스토리
블레이드러너
용서받지 못한자
브레이브하트
     
cordial 17-06-06 13:23
   
1? 러브스토리
2? 블레이드 러너
3? 클린트 이스트우드 서부 영화가 좀 많아야지...
4? 이건 뭐죠?
     
가새이닫컴 17-06-06 13:31
   
러브스토리
블레이드 러너
용서받지 못한 자
브레이브하트
아날로그 17-06-06 13:14
   
에이~~~ 비교적..2000 년대 이후에 나온 영화도 섞어 주셨어야죠......

그래야....나이....표안나게.........댓글을 달수가 있자나요....
알루님 쎈쓰엄~~~따~~~

     
얄루 17-06-06 13:18
   
뭐라고 17-06-06 13:15
   
세번째 해리포터와 인디아나 존스만 빼고 모르겠음요.
     
촐라롱콘 17-06-06 13:16
   
세번째는 로빈윌리엄스 주연의 '죽은 시인의 사회'입니다!^^
     
야거 17-06-06 14:24
   
해리포터 잼ㅋ
으힉 17-06-06 13:15
   
전 영화 잘 안본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모으니 저도 제법 봤군요
레지 17-06-06 13:19
   
다 극장에서 봄.....ㅠ.ㅠ
다써베이더 17-06-06 13:19
   
T-2, 양들의 침묵, 죽은시인의 사회, 로미오와 줄리엣, 인디아나 존스,  러브 스토리, 고스트(사랑과 영혼), 플래툰, 미션, 포레스트 검프, 쇼생크 탈출, 용서받지 못한자, 여인의 향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레옹, 브레이브 하트, 시네마 천국, 원초적 본능... 대충 이렇게 생각나내요
이렴 17-06-06 13:21
   
엊그제 아는 동생들과 수다하다 눈 좋길래 소머즈냐 했는데 둘 다 모름 ㅜ ㅜ 육백만불사나이도 모름..
여름바위 17-06-06 13:22
   
윗분빼먹은거 차례대로
러브스토리
블레이드러너
황야의 무법자
브레이브하트
인것같아요...
무한깡통 17-06-06 13:23
   
러브스토리
브레이브하트
용서받지 못한자?
블레이드러너?

빠진거 넣어봤음요
아재네요.. ㅠㅠ
크림 17-06-06 13:23
   
햐..... 명작들..
1.터미네이터2  2.양들의 침묵  3. 죽은시인의 사회  4.로미오와 줄리엣 5.인디아나 존스  6.러브스토리
7.사랑과영혼  8.브레이드 러너  9.플래툰  10.미션  11.포레스트 검프 12.쇼생크탈출 
13.용서받지 못한자  14.라스트 모히칸  15. 여인의 향기  16.바람과함께사라지다  17.레옹  18.브레이브 하트
19.늑대와 춤을  20. 시네마 천국 

대충 맞을것 같긴한데... 쓰고보니 옛 영화들 제목이 정감가는 느낌이 있군요. 영어를 그대로 쓰는 제목보다는..
런맨1004 17-06-06 13:24
   
주말의 명화  팜 팜 팜 팜 ~
러브스토리 찡했는데...
무한깡통 17-06-06 13:27
   
정형일 1928년 ~ 1988년 8월 25일
대한민국의 영화평론가. 본명은 정군재. 조선일보 문화부장과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명화극장 등에서의 영화 소개로 유명했다. 주요 어록으로는 좋은 영화를 추천할 때 하는 "놓치면 후회하실 겁니다"가 있다.
     
winston 17-06-06 14:29
   
매일 울 아버지한테 욕먹으면서도
모든 일요명화에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ㅋㅋ

이번주 영화는 ....  놓치지 마십시요!  ㅋㅋ
우디 17-06-06 13:29
   
흘러 나오는 음악은 로드리고 - 아랑페즈 협주곡 제2악장 -

토요명화 시그널음악 으로 유명합니다.
TimeMaster 17-06-06 13:30
   
70~80년대 국민-중딩-고딩을 보낸 사람이지만 다 기억남.
무한깡통 17-06-06 13:36
   
막짤 ... 원초적 본능
복분자 17-06-06 14:18
   
주옥 같네
불만폭주 17-06-06 14:22
   
이야~ 스샷이 그냥 영화속 포인트스샷이네..
야거 17-06-06 14:31
   
전 남자이지만 어린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영화가 저중에 6번째 그림인 '러브스토리' 이죠. 이걸 왜 소개하냐면...90후반 2000년대 초반의 한국 멜로드라마 결말의 모티브가 이 영화에서 따왔다고 생각함. 웃기려는 건 아니고 그만큼 애절하고 인상깊은 결말이라는 것. 뭐 요즘 유행과는 안맞지만.
설화수 17-06-06 14:47
   
그래도 3개 아네.. 터미네이터, 로미오와 줄리엣, 러브스토리... 셋 중에서 본 영화는 터미네이터뿐..  스샷은 워낙 유명한거라 저같이 영화 안 본 사람도 알고있을정도....  근데 타이타닉이 없네... ㄷㄷ
애니비 17-06-06 14:59
   
머 갈데없는 아재고ㅋ 근데 관계없이 아름다운 작품들이죠
바람좋은날 17-06-06 17:00
   
'주옥같다'는 말이 이렇게 어울릴 수가...
레스토랑스 17-06-06 22:03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