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는 토론에는 어디든 필요한 것이죠.
하물며 조롱까지 논리적이지 않으면 하지 말라는 분의 글에 논리 어디갔냐는 게
왜 나는 조롱이 아니었어요라는 답이 나옵니까.
조롱은 논리로 토론은 무논리로가 님 모토는 아닐 거 아니에요. ㅎ
여기 질타하는 다른 분들도 그렇고 보통은 그 반대로 생각할 것 같은데...?
끝으로 진지하게 한마디 해서
여기서 일본 관련 글에 저런 점은 부럽네요 등으로 말해서 무탈한 글이 정말 없습니까?
저 역시도 그런 글 써본 적 있습니다만.
물론 심증만으로 마구 몰아가는 사람도 있고 저도 불편한 부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고의적인 어그로가 수시로 창궐하고 있고 민감한 이들도 많은데
님의 글이 피로감을 증폭시킨다고 생각하진 않습니까.
첫글에서 이미, 단순 비교 자료에 보통 자국을 먼저 보는데도
님이 찾는 논리와는 아무 상관 없이 일본은 더 높아야한다는 두 댓글에 대한 지적이 있음에도
그런 글이 어딧냐며 난리를 부린 님 모습이 아직 아래글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더욱이 자신이 스스로 본문에 그걸 적시하고 있음에도요.
그런데 논리를 찾네요. 타인의 대응에서는 수준을 찾고.
그러면서 계속 같은 내용을 새로 발제 하네요. 스스로 이상하지 않나요?
아 쪽팔려서요? ㅋ
니눈이 삐꾸였던게요?
쪽팔리면 정신승리 하는게 일뽕의 특징 인가요?
나는 너처럼 그렇게 난독증 때문에 헛다리 집고 헛소리 했으면 쪽팔려서 더 글 쓸 생각도 못했을거 같은데 일뽕은 역시 달라요 ㅋ
니 눈이 삐꾸라서 나보고 열등감이니 개소리 쳤는데 니가 삐꾸라서 그렇게 된걸로 밝혀졌는데 아직도 정신승리 중이잖아요 ㅋ
니 쪽팔린걸 밝히니 불편한 거겠죠~
니가 열등감이니 자격지심이니 헛소리 한게 댓글도 제대로 안쳐보고 망상으로 글쓰면서 열등감과 자격지심 때문에 내가 헛게 보이는 거라고 개소리 했던건데 무슨 물타기 하고 난리세요 ㅋ
반대로 그 댓글이 안보인 니가 안과에 가봐야죠.. 정신승리 보다는요 ㅋ
쪽팔려서 컨디션이 별로면 가서 분노의 애니감상 이나 하면서 마음을 추스리시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