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기사보니까 불체자가 난무하면서 고용주를 폭행하고 뭐라뭐라하던데...
솔직히 고용주는 폭행이 아니라 살해당해도 할말없는 놈들 아닙니까??
지들이 불법을 용인하면서 고용해준 주제에 이제와서 징징 짜는거는 정말 꼴보기 싫네요.
지들이 임금 절약한답시고 불법체류자 고용해놓고 지들이 죽든말든 그건 지들 스스로 책임져야죠.
왜 언론에 나와서 징징 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불체자는 추방해야합니다만 불체자 고용주들은 불체자들이 살해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야 두번다시 고용주들이 불체자 고용할 일 없을테니...
이이제이죠. 불체자나 불체자 고용주나 거기서 거기니까. 지들끼리 죽이든 살리든 상관없습니다.
고용주는 불체자에게 죽어도 법적으로 보호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불체자 고용을 이유로 법적 보호대상에서 퇴출시키면 불체자 고용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조금 과격할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상태나 불체자 마인드 보니까 과격해져야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