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령이었나?...맹기스투가 반란으로 정권 탈취 후..구소련 앞잽이로 미국에 엉까니.
한국도 더불어 빨갱이 나라 라고 쌩까고... 완전 남남된 국가였었지여..
소수민족 토벌한다고 식량으로 소련 무기 수입하고..
가뭄까지 엎친데 덮치고...기아에 허덕이다... 나라 전체가 망조 들고..
구소련 빨며 서방에 엉까다 잣된 국가라는..옆동네 소말리아와 더불어.
엉까지 않았다면....그래도 시바여왕의 후손들인데...주변 기름국들이.. 뒷돈이라도 대줬을 거라는...
사실 저도 그렇고 젊은 사람들은 6.25 전쟁에 참전한 여러 참전국에 대한 고마움을 잊고 살고 있어요.
부끄럽지만 정확히 어느나라가 우리에게 도움을 준지 잘 알지 못하죠.
가끔씩 뉴스에서 우리나라가 도움받는 나라에서 도움주는 나라로 성장했다며 간략하게 다루는 정도이고...
그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겠죠.
최근에 한국전쟁에 참여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에 대한 다큐 같은걸 보고 가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전 참전 후에 에티오피아에 공산정권이 나라를 장악하면서 참전용사들은 핍박을 받았는데
그들이모여 마을을 이루고 아직까지 그 후손들이 가난한 환경에서 살고있는
내용인데 시간이 되면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싶네요. 유트브에서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