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구로 알게된 외국인과 일본인의 뇌 차이
곤충의 울음을 '소리'로 인식하는 민족은 일본인과 폴리네시안 (남태평양에 있는 섬 원주민들) 단 둘 뿐
많은 외국 민족들은 벌레의 울음소리를 우뇌( 감성과 감각 )로 듣고
일본인과 폴리네시안들은 벌레의 울음 소리를 좌뇌( 언어 논리성 )로 듣는다.
고로 다른 민족들이 잡음으로 해석할 때 일본인들은 벌레의 소리를 언어로 해석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일본어를 모국어로 삼는 사람들 또한 벌레들의 울음을 언어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도쿄 치과대학 명예 교수 츠노다 타다노부
치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