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문재인대통령이 북쪽의 우리민족의 역적을 죽입니다.
북한은 망하고 통일한국이 수립되었습니다.
이때 만주에서는 이 때가 기회다 싶어서 반란을 일으킵니다. 중국은 만주를 한국에게 내주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국경을 맞다은 몽고는 한국에 병합되기를 자처합니다.
한국은 넓은 땅과 초원 그리고 자원을 얻게 됩니다.
몽고가 한국에 병합되었으니 내몽고에서도 일이납니다.
중국은 수도를 남쪽으로 옮길것입니다.
하지만 남쪽에서도 상황이 멀쩡하지는 않습니다.
이때 남쪽의 중국의 여러 지역에서 반란을 일으킬 명분을 세워야 되는데
대만이 손문의 후계자인 장개석이 세운 나라로써 '대만의 정통성'을 부르짖고 반란의 명분을 확실화합니다.
이때 베트남이 '중화민국'을 도와서 대륙을 공격합니다.
대륙중국은 망하고 민주중국인 중화민국이 남경을 수도로 정하고 중국땅의 남쪽을 갖고 대한민국이 중국땅의 북쪽을 갖습니다.
중화민국과 한국은 예전의 사이좋던 관계를 유지하며 천하가 안정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