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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3 00:15
이놈의 모기색기들은
 글쓴이 : coooolgu
조회 : 511  


어지간히 처먹었으면

딴데 갈것이지 날지못할정도로 처먹고도 더 처먹겠다고 귓가에 앵앵거려...내가 무슨 사막의 오아시스인줄알어?

얼마나 처먹었음 손바닥이 완전 피투성이네 쓰글..

약좀 쳐야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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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17-06-13 00:16
   
사막의 오아시스 ㅠㅠ
테스토 17-06-13 00:17
   
ㅋㅋㅋㅋㅋ
스텐드 17-06-13 00:17
   
서울에 살때는 모기도 없었는데...시골 내려오니 모기가 많네요..옷까지 뚫음.......거기에다 지네까지 ㅋㅋㅋ
흑곰국 17-06-13 00:18
   
앵거리는게 낫지않나요?...
잡을때까지 못자는편이라..
잡으려고 보면 안보임...짜증만땅임;
     
coooolgu 17-06-13 00:19
   
그럴땐 안보이는 구석 그림자진곳에 뿌리면 쏟아져나옵니다.
똥개 17-06-13 00:19
   
모기가  내몸에  자기 피가 흐르고 있어요 ㅠㅠ
살려주세요 ㅎㅎ
몽키헌터 17-06-13 00:20
   
숨어 있다가..
불끄고 누우면 귓가에 앵앵~~
거의 공포죠.  ㅎㅎ
갸라미 17-06-13 00:36
   
닌자임....며칠전에 내게 4방의 흉터를 남기고 사라진 모기 아직도 못찾음...방충망도 다 쳤는데 어디로 왔는지도 모르겠음
토끼승우 17-06-13 00:53
   
만수길 17-06-13 01:53
   
여기에도 몇마리 있음
자가복제도 하고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