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안에서 소음. 음악.뉴스.드라마 감상..
나간다는 말없이 밀치고 나가는 사람.
길에서 침 찍찍 뱉는사람들.
이상한 소리 내면서 놀리는듯한 말투..
재떨이가 코앞인데도 땅에 그냥 버리고 가는 사람들
휴지통이 코앞인데도 땅에 그냥 버리고 가는 사람들
중국사람들이 한국관광수가 줄었어도.
땅에 쓰레기는 여전히
그밖에 많은것들..
결코 내자신이 중국하고 일본 대만 욕을 하면서도.
저런사람들을 욕안한다면 이중성이라고 볼수있죠.
일단 시간이 갈수록 상황은 악화될 듯 합니다.
아이들에 대한 제재 수단이 없습니다.
초등학교 수업시간이 시장바닥이라더군요.
중고등학생은 어차피 아직 두뇌발달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반사회적일수밖에 없는데, 요즘은 제재수단도 마땅치 않고 활개를 치고 다니죠.
그리고 일반인은 불만감이 분노로 발전해서 그대로 분노를 타인에게 투영하고....
인터넷 발전에 따라, 타인에 대한 조심성이 사라지면서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점점 적어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