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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1 14:00
요즘 헬스클럽 여자들 복장.jpg
 글쓴이 : 현실부정자
조회 : 7,208  



     ㅇㅇ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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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17-06-21 14:02
   
후훗;;;;
블루카이 17-06-21 14:02
   
저렇게 입고 하는 여자 본적이 없는데
유수8 17-06-21 14:14
   
사랑이 머길래의 단역 배우 같은데요...

뚱쓰뚱쓰 17-06-21 14:16
   
시각적인건 그려려니 하는데..청각정인건 정말 못봐주겟던데 ㅋㅋ고등학교때 동내 헬스클럽을 다녔는데..어쩌다보니..중학교때 미술선생님이 그헬스클럽에 오시더라는...근데...그선생님이 약간 색기있는 미시 이미지인데..와...트레이너가 윗몸일으키기 하는거 잡아주는데..토나오는줄알았음...내려갔다가 올라 올때마다..음~아~아~음~하면서..붕가붕가할때나 낼법한 신음을 내는데...첨엔웃기다가 나중엔 토쏠리는 느낌..그래서 어쩌다 같은시간에 운동시간이 겹치면 일부러 그 주위에선 운동안했다는 ㅋㅋ
     
가남 17-06-21 15:52
   
ㅋㅋㅋㅋㅋㅋㅋ
jungjisa 17-06-21 14:24
   
얼굴도 슴가도 성형.
남아당자강 17-06-21 15:29
   
저런 옷을 소화할만한 여자들이 몇이나 될런지요.ㅋㅋㅋ
광파리 17-06-21 16:23
   
저렇게 입고 운동하는 여자들 거의 없어요  헬스도 꽤 많이 해봤지만 .. 뭐 동네가 촌이라 그럴수도 있긴 하지만  ..  설마 저렇게 입고 와서 하겠어요?  티비에 나온다니까 그런거겠죠  아님 트레이너들이 남자들 많이 오라고 야하게 입을수도 있긴 하겠어요
애니비 17-06-21 17:32
   
레싱걸출신 무명배우 
학실한건 살이건 지방이건 줄였지 키우진 못했을겁니다
ibluesky 17-06-21 17:53
   
저래주면 어이쿠 고맙습니다.. ㅋㅋ
그대동네 17-06-22 00:11
   
ㅓㅜㅑ
바야바라밀 17-06-22 01:28
   
헬스클럽 다니지만 저런 옷은 한번도 본적 없는듯...  그나마 타이트한 분들은 여자 트레이너 아니면 요가 강사 정도..
s아우토반s 17-06-22 03:39
   
저도 헬스장 많이 다녀봤지만....본적이 없네요
우디 17-06-22 10:33
   
북한산 등산가면 화장하고 키높이 운동화 신은 여자 많이 봅니다.

주 목적이 다른경우라 할수 있죠.
이상해 17-06-22 15:53
   
서울에는 저렇게 입고 다녀도 되는가 보네요. 제가 다녀본 몇몇 클럽은 대부분 클럽에서 제공하는 운동복 입고 간간히 자기꺼 입고 오는분들은있는데 복장이 좀 과하면 갈아입어 달라고 하던데요.. 서울에서 헬스장 다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