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군 뭐가 그럴만해

말이 심하시네요
성범죄 비율이  내국인과 비교할때 5.8배가 그럼 거짓말이라는 건가요?

그럼 님이 한번 유추해 보세요 뭐땜에 저렇게 파키애들이 성범죄 비율이 유독 높은지?
범죄자만 데려 와서?

이해력 딸리시는 듯..

글쓴이가 그래도 된다고 하는 거겠음? -_-

특히나 이슬람 여자도 아니라서 복수당 할 일도 없고

중국인들 (조선족포함)이 한국에서 막나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거죠.

복수당하지 않고 인권팔이들이 보호하고, 본문의 내용과 흡사

한국에서 범죄를 저질러도 추방이면 끝인데다가 여권바꿔서 들어오면 거의 못잡죠.

중국이나 파키에서 걸리면 인생 끝이지만 (중국 공안이 일단 패고 보는것과, 주변 사람들이 몰매주는것등등)

심각합니다 참.

사적 제재 옹호하시는 건가?

음... 그럴 수 있죠.

사실 한국에서 정당방위가 이상하죠. 도둑을 때렸다고 실형을 사는 나라...
이것을 사적 제재라고 취급하는것이죠. 과잉방어.

뭐 쏴죽이고 싶은것들이 적지 않게 있긴 합니다.
특히나 의료사고를 일으켜서 동생에게 치명적인 장애를 남긴 년놈(유명대학병원 전직 과장과 그의 딸)들과 그 놈들과 손잡고 협박하던 의사놈(유명 대학병원)이나

자연적으로 그렇게 될수있다는 의사는... 실력은 있지만 한국의 의사들이 이놈의 나까마 주의 때문에 몇명 죽어나가야 정신들 차릴것으로 봅니다.
그전엔 외국에서 증명해 오라더니 그런것 증거도 않된다고...

세상엔 정신없이 사는 것들이 꽤나 있고 정말 열받게 만드는 쓰래기들이 있습니다.
사기꾼들도 그렇고 (돈나리고, 그넘은 잘살고...)

나이불문하고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망해도 좋다는 것들은 많고 (그 최종 단계가 나라가 망해도 좋다는 것들이지만)

다 경험한 것들이죠.

사기꾼과 의료범죄의 경우는 정말... (정당방위포함) 한국의 법적용에 문제가 많습니다.

군대에서 다친것에 대해서 자신들의 책임이 없다는것은 뭐 이제는 그러녀니.
정말 오래도록 아프지만.

파퀴벌레 ㅅㅋ들의 성범죄를 보면 다 교묘하게 꾸미거나 속여서 저지르는 범죄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