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또 뻘소리하네.. 경제적인 측면에서 나눌 때 대립되는 것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고 개인의 사회 구성 정치적요건에 따라 나누는게 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인데 사회주의를 채택한 다수의 국가들이 공산주의를 채택했다가 실패해서 소련처럼 망하거나 중국처럼 공산주위를 버리거나 아니면 북한처럼 모르는 척 넘어가는데 지금 사회주의국가들이 존재하지만 공산주의 국가는 사실상 없는거나 진배 없고 사유재산을 대부분 인정하는데 북한에 사유재산이 없으면 화폐개혁은 왜 한다고 보는지... 어떻게 사회주의의 척도가 사유재산의 유무가 된다고 보는지 우습네...
어디서 개소리 듣고는 사회주의의 근간이 민주주의와 마찬가지로 고대 그리스가 출발이고 플라톤(통치계급의 공동 재산주장, 시민이나 노예계급 제외)이 원조인데 씨알도 안먹혔다.
왜냐면 개개인의 욕구를 컨트롤할 방법이 없어서 사회적 통합이 이끌기가 힘드었으니까 그 대안으로 개인의 욕구를 컨트롤하기에 가장 좋은 것이 개인이 가진 재산이었고 그걸 이론으로 정립한게 공산주의다.. 그후에 덩달아서 관심을 받은게 사회주의고 이런사상은 자본주의를 유지하면서도 관심을 받게 되는게 바로 전체(나치즘, 파시즘, 군국주의)주의이다.
뭘 좀 알고 좀 씨부려라 무뇌아야.
그리고 마르크스 이전에도 사유재산제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야 많았지만 걔네들이 사회주의에만 영향을 미쳣다는 증거는 어디있냐.. 증거 좀 대봐라 쫌....
드디어 정신이 가출 했나 본데 너의 조작질에 대한 변명이 궁하니 루소만 가지고 딴지를 거나 본데.. 계몽주의가 단순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이젠 개그까지하네... 사회주의자들이 루소사상을 갖다쓸지 아닐지 어떻게 알고 사회주의자가 되냐 루소가 이젠 노스트라무스가 되네...
루소가 주장한 사회계약론에 내용에도 사회주의적 사상보다는 민주주의적 사상이 더 강하다.. 차라리 홉스를 예로 들었으면 이렇게 쪽팔리지도 않았을 텐데..
정상인인 내가 더 이상 정신이상자와 대화를 나눌려니 나의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이 생기니 부디 커피 좀 줄여라 내가 보기에는 카페인중독 같다. 그럼 수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