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제대하고 나니....온통 볼링 열풍이라....
볼링치러..자주 다녔던 기억나고...사교장으러 많이 쓰였던 기억이 나는데.....
( 여자 꼬시고 나면....꼭 거치던 코스...흐흐흐 )
얼마전 친구하고...술마시다...볼링 이야기가 나와서..
다음 차 술사기 내기 걸고........." 그래~! 볼링 한 겜하자~! " 합의하고 나왔는데....
볼링장 자체를 찾을 수가 없더군요...흘~~~~
요즘은 시내에서...아무리 찾아봐도...볼링장 찾기가 불가능네요....
혹시 거주지/회사 근처에 볼링장 있는 동네 사시는 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