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같은 분께 5년동안 머리하고 있는데 가격이 24000원 이네요.
처음에는 15000원에 했었는데 선생님이 직급?이 올라가면서 21000원이 되더니
이제는 24000원이 되었네요. 한 달에 한번씩 이발하는데 갑자기 너무 부답스럽다고 생각되서
미용실 바꾸고 싶은데 실패할까봐 두렵네요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