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년내로 판사도 AI가 대신 할 날이 멀지 않았죠.
실제로도 AI 발달로 사라질 직업 1순위가 판사랍니다.
우리나라 사법부 신임도도 꼴지 수준일걸요? 그만큼 국민들이 안 믿습니다.
미국은 벌써 인공지능 컴퓨터의 분석을 받아들여 형량을 내렸다는데 우리도 AI로 빨리 갔으면 좋겠네요.
사법고시라 제도 때문에 몇 년간 인간 관계는 물론이고 세상과 아주 담을 쌓고 사는 사람들이 법조인이 되니 그런것 같습니다. 인간과 사회를 모르는 사람이 수 십년전 만들어진 법에만 매달려 있으니 일반인들이 보기엔 많이 이상한 판결이 나오는 것 같네요.
로스쿨 제도로 이제 매년 수 백명씩 변호사가 쏟아져 나오는데, 그 변호사들 중 경력이 있는 사람들 가운데 검사와 판사를 뽑아보는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국민 참여 재판도 이제 많이 테스트 해 봤으니 모든 재판에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