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개자식들 입만 열면 거짓말에, 모함에 ,협박까지..
불체자 중에서도 짱깨놈들이 제일 악질이라니까

불체단속같은 경우엔
매번 특정 단체가 인권이 뭐다 어쩐다 저래서
단속공무원은 열심히 일해도 매번 욕먹음...

마치 그쪽 공무원은 단속을 담당했을뿐인데
인권을 침해하는 사람처럼 그려버림
문제는 방송쪽도 그런것에 합세하고 있음

마치 월남전 참전용사들을 감성에 호소하며
무작정 살인마 처럼
몰아가는 좌경단체들도 그런 케이스중 하나임

남의 인권을 자기 인권인냥 팔아먹고 사는 인권팔이 쓰레기들이 나라를 망친다...
이것들은 법도 없나...

예전에 과적 단속 할 때 지가 다가와 스쳤는데 제 바로 앞에서 20바퀴 구르더군요
공익이 사람 죽인다고

거의 200만... 불체자까지 하면 어마어마할텐데... 소비가 있는것도 아니고 죄다 본국에 송금을해대니..그렇다고 한국인 문화 마인드가있는것도아니고... 서민경제 파탄의 한축... 게다가 1,2위가 중국 베트남.. 공산정권국가 이다보니.. 사이비 좌파단체랑 엮일수밖에...

솔직히 불체자 잡으러 다니면 불체자보다 다치는 쪽은 공무원들..
특히 짱깨놈들은 흉기(손도끼) 들고 다니는 걸 남자답다라고 생각한다고 지들 입으로 그러는 걸
봤는데 그거 휘두르지 말란 법 없슴

그리고 불체자(범법자)잡다가 다쳤다 하더라도 그런 건 잡는 과정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잇는 거 아닌가?
그런 걸 인권보호니 뭐니 하면서 범죄자 인권 챙길려는 인권팔이들 정말 꼴보기 싫음
사실 인권보다는 지들 이권 챙길려는 무리들이지만..

모든 단속현장엔 블랙박스 장비 착용 후 장비에 타임랩까지 설치해서 단속하는 법안이 나와서 서로가 피해보지
않고 확실한 알리바이를 확보해서 잡소리 근절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미국에서 저렇게 도망가면 총 맞지 않나?
몇 대 맞은게 뭐라고

폭행을 해서라도 잡아야죠. 앗차! 그럼 인권외치는 사람들이 벌때처럼 달라들려나? ㅋ

이 나라는 어설픈 인권팔이들 때문에 망합니다

인권팔이들 불체자가 범죄 저지를 땐 다 어디에 있나

언론도 문제임. 저런 허위주장이 나오면 이때다 싶어서 객관적인 확인 절차나 공정한 반론을 주지않고 악의적인 편집으로 문제를 더 키우는 경향이 있음.

인권단체들도 열심히 일 하네요~ 그렇다고 조작까지 할 정도로 열심하면 곤란한데~~

이거 조직적 불체자 만드는 놈들이 교육하는거에요 인권단체(업체같은놈들)끼고 잡히면 무조건 폭행당했다 강압적인 수사였다 그래서 단속과정 녹화하는 분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땅에서 외국인에게 인권은 필요없다!!

불체자도 아니고 외국인들이??? ㅋㅋ

오타인가요?

불법ㅊ0류자

때려 잡아요 잘했스

인권을 따질꺼면 불법을 하지말아야죠

노점상 단속도 마찬가지에요.
노점상 단속하면서 다 때려부수는게 갑자기 들이닥쳐서 하는게 아니고,

처음엔 노점상 단속해달라는 민원이 들어오면,
담당공무원이 현장에 나가서 해당 노점상에게 민원 들어왔으니 여기서 장사하지 말라고 곱게 말로 합니다.
그걸 보통 몇회 반복하는데도 배째고 버티는 노점상 있어요.

민원인들은 왜 빨리 처리 안하냐고 계속 민원 넣고.

그럼 그 공무원은 빨리 해결해야죠.
어쩔 수 없이 용역업체랑 계약해서 강제철거 들어가는 겁니다.
해당 노점상에 통보까지 합니다. 몇월몇일몇시에 강제집행하니 당장 치우라고 친절하게 예고해줍니다.

눈치 빠른 노점상이면 이건 진짜구나 하고 도망가겠지만
설마 하고 버티던 바보들은 결국 강제철거 당하는거죠.

그래도 이게 신문에 나면서 'XX구청 용역깡패 동원' 어쩌고 하면서 욕먹는거에요.

불체자 신고 포상금 제도 시행과 불체자 단속시 테이저건 사용 가능하게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제는 검거도 영상찍으면서 불법적 요소가 없다고 증명하면서 해야겠네요. 에라이.

개소리 그만하고 깔끔하게 영구추방하면 간단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