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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4 08:07

냉온수 메트는 어때요?

글쓴이 : 하이1004

어짜피 전기 메트 하나 사기는 해야 하거든요.. 인터넷 후기 보니 좋은 거만 적어 나서 믿을수가 없을거 같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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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evew 17-06-24 08:49 내부 물은 변할수 있으니 생수를 넣어주세요 내부 물은 변할수 있으니 생수를 넣어주세요



		하이1004 17-06-24 08:52 온수가 아니라 냉온수 메트요.. 온수가 아니라 냉온수 메트요..



		odroid 17-06-24 13:21 별로에요... 자체적으로 물을 차갑게 만들어서 돌리는 냉수매트는 모르겠지만 얼음같은 냉매를 넣어서 하는건 잠깐 시원하고 3시간마다 얼음 넣어줘야 하고 그냥 냅두면 물온도 올라가서 더 덥습니다... 냉수전용매트가 있을겁니다..기계적으로 물을 차갑게 만드는거... 냉온수매트는 걍 온수매트로 쓰게 됨...냉은 필요도 없는거죠... 별로에요... 자체적으로 물을 차갑게 만들어서 돌리는 냉수매트는 모르겠지만 얼음같은 냉매를 넣어서 하는건 잠깐 시원하고 3시간마다 얼음 넣어줘야 하고 그냥 냅두면 물온도 올라가서 더 덥습니다... 냉수전용매트가 있을겁니다..기계적으로 물을 차갑게 만드는거... 냉온수매트는 걍 온수매트로 쓰게 됨...냉은 필요도 없는거죠...



		이느무스키 17-06-24 09:01 그닥 별로요 약간 위험한거 같아요 그닥 별로요 약간 위험한거 같아요



		Atilla 17-06-24 14:14 지난해에 사서 써봤는데 별로예요. 20만 원 초반대로 준거 같아요. 한여름에 20만 원이면 두세 달 정도 에어컨 빵빵하게 틀 수 있는 금액이죠 ㅋ 뭐 등짝이 시원해서 뒹굴뒹굴하며 놓긴 좋아요. 근데,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제품이라 언제 도산할지 모릅니다. 도산하면 AS를 못 받죠. 저도 올해 초까지 쓰다가 커넥터가 망가져서 서비스를 받으려 했는데 도산했다 해서 그냥 버렸습니다. 지난해에 사서 써봤는데 별로예요. 20만 원 초반대로 준거 같아요. 한여름에 20만 원이면 두세 달 정도 에어컨 빵빵하게 틀 수 있는 금액이죠 ㅋ 뭐 등짝이 시원해서 뒹굴뒹굴하며 놓긴 좋아요. 근데,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제품이라 언제 도산할지 모릅니다. 도산하면 AS를 못 받죠. 저도 올해 초까지 쓰다가 커넥터가 망가져서 서비스를 받으려 했는데 도산했다 해서 그냥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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