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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7 20:56
1965년에 생각한 2000년대의 생활모습 .JPG
 글쓴이 : 얄루
조회 : 1,317  

https://file2.instiz.net/data/file2/2017/06/27/e/7/c/e7cf298ffb528bb028aa518bf7784cc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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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릭랜드 17-06-27 20:56
   
다시보지만 대단하다 거의 다 맞음
기성용닷컴 17-06-27 21:02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년 작품)를 봐도
진짜 신기할정도로 미래 예측을 잘 했더라고요...
그 당시에 직접 본것도 아닐텐데..ㄷㄷ
winston 17-06-27 21:08
   
달나라 수학여행만 남았군요~
참치 17-06-27 21:08
   
왜냐면요. 저 당시에 기본적인 기술과 이론이 다 나왔으니까요.

액정과 평판스크린의 아이디어는 후에 나왔으니 개념이 없었지만요. 기본적인 건 다 예상했을 듯..

태양광, 반도체, 베터리, 통신...
shadia 17-06-27 21:09
   
저는 또 막 자동차가 날아다닌다는 등의
허무맹랑한 내용일 줄 알았더니
굉장히 현실적인 예측이네요..
가새이닫컴 17-06-27 21:14
   
와 예언가ㄷ
나이로비 17-06-27 21:17
   
재밌는건 저중 다섯가지를 스마트폰하나가 다한다는거 ㅎㅎ
NightEast 17-06-27 21:22
   
21세기라는 것에 큰 의의를 뒀었죠 마치 세상이 엄청 변할것처럼요
으힉 17-06-27 21:23
   
65년도에서 일주일만 살아보고싶다
이상해 17-06-27 21:33
   
65년도를 안살아봐서 모르겠지만.. 해당 기술관련 로드맵만 봐도 예측가능합니다.
그루메냐 17-06-27 21:34
   
과거에 미래를 예측한게 아니고 과거의 과학기술발전 전망대로 발전한거죠..
하지만 여기에 변수가 있었으니 정치죠..
우주개발, 전기자동차의 대중화, 대체자연에너지 개발등은 다 기득권(강대국, 석유재벌등)층의 방해로 지연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