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설마...

조작된거 아닐까 의심들 정도네요.

제 예상은 엄청난 적자를 볼꺼라 예상합니다

소치나 베이징 처럼 모두 철거 한다 해도요...

동계올림픽으로 흑자가 난적이 1번인가 없던가 그렇게 알고 있어요

하계 동계 통틀어서 흑자를 본 올림픽이 있던가요?

아주 극히 드문 사례일텐데요. 올림픽이라는 것은 일단

다들 적자를 보지만, 얼마나 그 손해를 축소하고

효율적으로 치룰 수 있느냐 이게 성공의 관건이 되겠죠.

동계올림픽 관련 종묵에 변번한 경기장 시설을 갖추고 있기는 한가요?
즐기는 스포츠든 경기 스포츠든 경기장은 필수요소죠.
따라서 사회간접자본 확충의 측면에서 보면 손해라고 할 수 없는 겁니다.
말로는 사회스포츠를 외치면서 그런 것을 확산할 시설은 전혀 준비가 안된
것이 우리의 현실이죠. 그런 면에서 보면, 동계올림픽 종목 중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종목들이 확산되는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동계 종목의 경기장들의 활용은 우리가 하기 나름이란 것이죠.
피겨전용 경기장이 마련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정말 활용도 면에선 최고일 겁니다.

맞습니다. 우리 국민정서상 저런 적자 보는데 돈 나가는거 왜 하냐? 왜 만드냐?

회의적, 부정적인 시선 가진 분들이 대다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계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 동계올림픽

1번 치루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안 그러면, 한국이 언제 동계스포츠 접해보겠습니까?

유럽이나 일본의 생활 체육 부럽다, 부럽다 하는데

그 생활체육이라는 것도 기반시설 같은거 없으면 꿈도 못 꿔요

제 주변에도 성공할 거라 생각하는분 거의 없던데...

성공이고 뭐고 저런 보여주기식 유치는 제발 그만햇으면 좋겠네요
더구나 짱깨까지 무비자로 풀어 놓는다고 했는데
미친 짓 하는 거죠

난 관심 조차 없음

모든 대회는 적자인데  ...

과거 올림픽에 대한 엄청난 기대와 관심은 거의 사라진거 같네요. ioc 세계올림픽 의원회도 워낙에 비리에 쩔은데라  올림픽도 이제 퇴색해 가는듯.

또 언플하네 주위에 물어보면 관심조차 없음

월드컵 올림픽 다 반대입니다.
호황일때하는겁니다.
불경기일때 저거해서 경기살려보자라는건 빚내서 마약먹는것같은 느낌이죠.
이미 하기로 결정했으니 잘하면 되는겁니다.

미친짓.......
국제적 약속이니 하긴 하지만, 필패!

강원도가 전국토에 대비하여 다설지역이긴 하지만 국제적으로는 설량이 부족하므로 눈을 확보하고 설질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어 인공강설을 할 경우 욕은 욕대로 먹고, 돈은 돈대로 들 가능성이 높음.  설질을 확보할 별도의 방안은 전무~

봅슬레이, 루지,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등등과 같은  같은 경우에는 경기장을 확보하고 연습장을 확보하는 장점은 있으나, 주변에 이를 대여하고 사용할 나라(잘사는 나라)가 전무함......

이전에는 한국은 동계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일본 시설을 이용했지만, 일본도 이전부터 이런 문제(대여해 줄 나라가 거의 없음)를 겪고 있었음. 즉, 시설을 이용할 사람이 자국의 선수 이외에는 거의 없음.

저변이라! 들어가는 돈에 비해 확보할 수 있는 저변은 매우 낮음......강원도라는 특수성과 동계스포츠의 특성상 저변확보하는 것은 0%에 가깝다고 생각됨.

결론은 폭망!

저변은 봅슬레이, 루지,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같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종목들을 이야기하는 것임

욕은 욕대로 먹고
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