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저도 하나도 기억하지 못합니다.....아...ㅁ..ㅏ....도?

티비에서 본적있어요

으음........

당나귀 탄 그림이 무슨 만화인지 모르겠음. 마지막에 있는 네거리 저건 사탕인가?
이 두가지만 빼고 나머지는 알겠네요.ㅋ

명절에도 많이 해준 '흙꼭두장군'
일명 신호등 사탕, 설탕이 굵직굵직하게 있어서 까실까실한....

진짜가 나타났다!~~

제길..다 아는거네 ㅋㅋ저 엿뽑기는 아저씨가 나 엄청 싫어했는데 ㅋㅋㅋ툭하면 특대잉어엿 뽑아가서 ㅋ이상하게 손재수가 좋아서...동내 문구점 뽑기 1등은 다뽑아 봤음 ㅋㅋ집에 뽑기로 뽑은 장난감이 3박스 정도였었으니 ㅋㅋ

다 알겄네 ㅋ

회수권케이스 ㅋㅋㅋ

아 이런 다사용해봤음 ㅋ

ㅋㅋㅋㅋㅋㅋ

와 모르겠다 맨위에는 누르면 불꺼지게생겼네

할배수준 판독기임.ㅋㅋ

다모름

마지막에 있는 본드 같은거
저 몸에 안 좋은걸 그렇게 불어 댔는데...
잘못 불면 빵꾸남...ㅋ

근데 네거리 신호등 짝퉁아님?

난 해외에 30년 살았지만 다 사용해 봤음 ㅠ.ㅠ

추억의 보리텐이네. 맥콜보다 좋았는데 ㅋ

다 아는거네~

신호등 요새애들 몰라요??
최근에도 본것같은데

꼭두장군 다시 보고싶다

위 항목 100% 해당되네요. ㅜㅜ
뽑기해서 잉어 뽑고, 먹기 아깝다고 서랍에 넣어놨다가 개미 꼬인 기억이...

우어... 외롭지가 않아... ㅋㅋㅋ

여기가 할배들 정모하는 곳인가요?

저게 다 뭐에요? 하나도 모르겠네.

보리텐 없어졌어요? 맥콜만 살아남았나..

10개중에 6개정도 저희때도 있던거네요 제가 초4까지 국민학교여서

하나도 모르겠네

..근데 맨 위에 저 사진 왠지 비오는 날 만지면 전기 올 거 같이 생겼네

전 하나도 모릅니다.
그저 이것은 데자뷰현상일겁니다.

완벽하게 다 보고 먹어보고 사용해본.. 이런 ㅎㅎ

6번째 짤의 만화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물론 현재는 기억에 없고 재밌게 봤었다란 감상만 기억에 남은 ㅋㅋㅋㅋ

이거 모르는 사람도 있남요?

미도파.. 솔시레는 없나요?

저 초등학교때 1학년 아니면 2학년 때 옆집 형의 친척이 일본에 살고있어서
그 친척이 장난감 미니자동차를 여러개 사와서 그 형이 저한테 자랑을 했었죠.
그당시 우리나라 장난감 수준을 훨씬 띄어넘는 디테일한 품질.  미니카가 쇠로
만들어져 있고 차문이 막 열리고 닫히고. 어린나이에 무척 부러웠고 저도 갖고 싶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제 기억으로는 최초로 그정도의 품질수준의 장난감이 나온게
잡아당겼다 놓으면 앞으로 쌩~ 달려가는 크로바 미니카였던거 같습니다.
그 장난감을 그렇게 갖고 싶어했었는데...

제 생애 첫 크로바 미니카를 제 친척분이 저 미도파 백화점에 저랑 같이가서
사주셨더랬읍니다. 그게 초등학교 6학년 때.

회수권 말곤 다아는거네 ㅠㅠ

나는 백프로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