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도 jpop으로 생각합니다.
근데 사실 한국 아이돌들의 일본활동도 보아하고 별로 다를건 없어요.
한국 팬덤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한국 아이돌들이 jpop이 된다는걸 부정하지만 다른 나라사람들이 볼때는
그 경계가 모호하죠.
어차피 kpop이라는건 힙합, 발라드같은 장르의 개념보다는 국가의 개념이 강하기 때문에..
일본인들이 한국가수인지 모르고 그 노래를 듣고 일본노래라고 생각했다면 jpop이라고 느끼는거죠.
언어가 그만큼 중요하지만 돈앞에 장사 있습니까?
꼬맹이때 잠깐 춤신동으로 얼굴비추곤 일본갔단 기억밖엔 없네요
토호신기는 연말대상이라도 타고 바로 담날 나르기라도 했지
이후엔 올라온 일본방송, 일본서 이렇게 했다, 한일우호 이런 이미지
그래도 국위선양, 자랑스럽다 로 도배. 당시 개방 자첸 찬성했지만 도무지 이해가...
일단 스엠은 수만의 sm이 아니라 boA로 바꿔야됨
가요,케팝은 오래전부터 국내외 외국인에 의해 제작되었고, 되고 있습니다
최초의 대중음악부터 조선출신 일본인 제작자였습니다
주현미는 국내성장이지만 당시엔 화교였습니다 결혼후 귀화했죠
그건 팝송이고, 대만 노래였나 보군요
달리 박지성이 한국인이고 제이리거였는데 프리미어 뛰었을때 일본이나 케이리거였나요
그냥 잉글 프리미어리거였죠. 한국인선수랑 별개로
누가 만들었나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오랜,빛난 커리어나,현 활동위치죠
내용 역시 한국어,한국정서가 아닌데 어디서 찾아야 되는지 몰겠군요
캐팝을 외국인에게 만들게 해도 그 주체자가 한국인인거 모르세요? 요구와 결정을 다 한국의
전문가가 캐팝에 맞게 만드는거죠./주현미가 중국에서 기획되서 한국에 온 건가요? .. 다른 딴지도 그렇고 말도 안 되는 걸 가지고 와서 비교를 하나요. 다른 세계에서 살고 계시가..
주체자를 말씀하셨는데 대중문화의 주체는 그 현지 소비자입니다
폭포아래 득음을 하는것도 세상에 들려주려는거지, 혼자 만족하려는건 아니죠
오덕 피규어래도 사장 취향,소유하려고 만들겠나요 시장,구입자의 기호와 요구지
케팝에 맞게는 일본어,개사로 뭘 어캐하는지 몰겠고 그 자체로 일본에 맞게 겠죠
주현미는 한국인 가수를 강조하시니 든 예임 그리고 중국이 아니고 대만.
죄다 말이 안된다면, 어디 반대의 말이 되는 예를 함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그건 글쳐, 근데 일본내의 한식요리사겠죠? 엄연 그쪽에 면허건 등록 인정된
같이 이원복세프는 귀화 전이나 후나 국내에 소속된 중식요리사지
대만이나 중국 사천성 요리사는 전혀 아니잖아요
비즈니스라면서 국적,혈통에 매우 구애하시는데 개인입장이랑 같이 보시는듯
서울 마포구 아현동 중화반점은 한국업소입니다.
그 요리사가 한국인이건 화교건 첨부터 중국 현지와 어떤 상관관계도 없죠
일본서 비빔밥을 파는 한식요리사는 우리 모두에 무슨 의민가요? 국위선양?ㅎ
사사로이, 전화하면 배달해 주나요, 슬리퍼 신고 엎어지면 닿는지?
대체 어떤 의미,실체를 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