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엄청 가까우신분의 소개로 다시 가게됬습니다.
저번처럼 힘들지 않을꺼라고 하시길래 기대가 큰상태로 갔는데
일은 저번보다 힘들고 같이 일하시는 반장님은 일할때도 숙소에서 쉴때도 사사건건 말도 안되느걸로 태클거시고 시비를 거셨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저를 소개하신(소장님)한테 하소연 했지만 대답은 참아라 니가 성질좀 죽여라 라는 대답뿐이였습니다.
그분에 대해 너무 실망감이 커서 일 그만두고 집가는중입니다.
학비좀 벌어볼려 했더니 스트레스만 얻어 갑니다.
두서없이 쓴점 정말죄송합니다. 아직도 너무 실망감이 크고 화가나서 하소연하는 심정으로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