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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1 03:16
가볍고 시원한 맥주가 무거워졌습니다.
 글쓴이 : 그러케하셈
조회 : 691  

그래서

밑에 님께서 발렌 30을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차라리 글렌피딕 18년을 먹겠다:
했습니다.

여기서 술의 제조나 족보는 안 따지겠습니다.
걍 느낌으로만....입니다.


님들의 선택은?

발렌 30년...1번
글렌 18년...2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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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 17-07-01 03:21
   
온니,
웨이크님은 다 필요없고 쌀로 만든 우유가 제일 좋앙~
winston 17-07-01 03:23
   
둘다 모름.
요즘은 소주마실 돈도 없음.
     
웨이크 17-07-01 03:24
   
          
winston 17-07-01 03:30
   
뻥이요 사먹을 돈도 없음.
긴양말 17-07-01 03:25
   
둘다 쓸데 없이 비싸다는 느낌..
     
웨이크 17-07-01 03:25
   
오잉?
삐삐 온니...
얼릉 자~~
김씨18호 17-07-01 03:28
   
발렌타인이 좋아...목넘김 좋고 짝짝 붙어요. 일단 맛있어요
김씨18호 17-07-01 03:30
   
비교가 일단....30하고 18이면 숫자만 봐도 30인데

발렌타인도 15, 18 있지 않았나요?

요새 단란, 룸을 안가본지 오래되서 모르겠네
상식파 17-07-01 03:38
   
가격으로는 넘사니까 비교가 안댄다 보는게 맞긴한데
나도 입맛이 좀 특이해서 공감은 댐..
버거킹 맘스터치 보다 집에서 만든 군대리아가 훨씬 맛있다 생각하는지라
고급진거보다 뭔가 싸구려틱한게 더 맛잇는 그런게 있음
아까 감자탕 얘기도 하던데
예전 학교다닐때 친구들하고 용산에서 먹던 그맛은 어디서 먹어도 안남
한강에서 농구하고 신림동이나 용산 많이 놀러 다녓었는데 순대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