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측이 일본의 청취에 응하지 않을 것=이지스 함 사고로 관계자
[도쿄 30일 로이터]-미 이지스 함과 필리핀 국적의 컨테이너선이 이즈 반도에서 충돌한 사고로, 미국 측이 일본 당국에 따른 미국함 승무원에 조사에 응하지 않을 자세인 것으로 30일 관계자에의 취재로 밝혀졌다.이 관계자는 로이터에 대한 군함은 국제 법상 다른 나라의 관할권이 미치지 못한다고 설명."일본 당국도 필리핀 당국도 이지스 함의 선원에게 직접 접촉하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미국 측에 의한 조사를 요약은 인도할 것으로 알려졌다.미측은 국가 운수 안전 위원회 대신 해안 경비대가 사고 원인 조사를 실시.일본 측은 교통 안전 위원회와 해상 보안청이 조사를 벌였고, 이지스 함과 승무원에 대한 직접 조사를 요청하고 있다.충돌한 이지스 함"피츠제럴드"이 소속하는 미 해군 제7함대의 홍보 담당자는 로이터의 문의에 대한,"규칙에 따라서 정보를 공유하는 "라고 회 답.
일본의 운수 안전 위원회는 미국의 움직임은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17일 사고 후에 회견한 제7함대의 아벨 동전 중장은 일본 당국에 의한 조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했었다.
(티무・케리ー)
---------------------------------------
------------------------------------------------------------------------
일본애들 반응이 재미있네요..ㅎㅎ 그나저나;; 사고보상은 어떻게 될까요??ㅇ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