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관용과 증오에 맞서, 화해는 가능하지 않고, 타협도 불가능하며, 따라서 토론도 불가능하다.”
«Face à l'intolérance et à la haine, il n'y a pas de transaction possible, pas de compromission possible, pas de débat possible"
자크 시라크가 장 마리 르펜에게 한 말(2002년 당시)
2017 프랑스 대선 결선 토론 직후 지켜보던 사르코지의 말: 역시 괴물과 대화는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