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법조계나 언론방송계에 들어간
인간들을 분석해보면
학교다닐때 어려운 일 몸쓰는 일 궃은 일하는거
기피하고 도망다니고
쉬운 것만 찾아서 하고
고등학교 가서도
공부는 어려운 자연계 수학과 과학과목은
기피하고
시험범위 좁고
난이도 쉬운 인문계 수학과
쉬운 사회과목에 집중해서 대학가서
(국어 영어는 인문 자연 구분없으니 예외)
쉬운 인문사회학 배우고 졸업후
법조계 언론방송계 들어가서
범죄자 권력자 우선의 판결
권력자 기득권을 위한 언론보도나 해서
국가와 국민보다
자신의 순간의 이득받고 꿀 빨고 편안한 삶을
더 챙기고 무능하기까지 한겁니다.
미국에서의 기자들 추태보니
진짜 한심한 모습에 분노가 차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