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4-09-27 18:07
친구가 나이트를 무지 좋아함 난 나이트가 시끄러워서 싫은데
 글쓴이 : 레옹레옹
조회 : 680  

근데 친구라 안가기도 뭐하고 난 전어에 소주한잔하고픈데 맨날 나이트를 외침...짜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크라바트 14-09-27 18:09
   
저도 초반에 호기심으로 몇번 가본 이후론 안가게 되더라고요.
목적이 있는 사람들 아니면 오래 버티기는 쉽지 않은 분위기인 듯..
진주소녀 14-09-27 18:10
   
전 성인 되면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친구들이랑 약속했어요ㅋㅋ 엄마도 허락해주셨고요ㅎㅎ
따끈만두 14-09-27 18:10
   
전 술먹고 오로지 친구들과 춤추러만가요. 기본만 시키면 돈걱정도 거희없고..

스트레스 풀기에는 괜찮은듯해서요 ㅎ;;

그런데 회사젊은상사중 한명이 나이트만가면 룸잡고 여자꼬실려고 하는인간이있는데

정말같이가기싫더군요.(룸에오는애들 많은수가 나이트에서 고용한 알바녀들;;)
gaevew 14-09-27 18:30
   
가가맨 14-09-27 18:31
   
20대는 술먹고 3차쯤 나이트저...들어갈때는 같이 ...

나올때는 제각각...

현재 주로가는 나이트 같은경우 근처에 공단들이 잇어서...여자들이 엄청 많아서...

꼬시기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남자들중에 원정오는애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