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전문가가 판단한 것을 과연 누가 납득 할 수 있습니까?
국가의 에너지를 단지 시민들의 생각만으로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면
뭐할려고 전문가 키우고 만드나요.
판사가 재판을 판결하고
변호사가 변호하고
의사가 진료하고
약사가 약만들어 주고
다들 전문가가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겁니다.
만약
비 전문가가 탈원전을 선택한다면
탈원전 반대하는 사람들이 순순히 응할까요?
이런 말도 않되는 상황이 맞다고 우기는 분들에게
앞으로 의사에게 진료 받지 마시고
신을 영접한 가짜 의료인에게 진료 받으세요
선동이 먹히고 전문가를 우습게 아는 사람이 많다면
자신의 생명도 그리 다룰 수 있을겁니다
국가의 에너지를 이따위로 관리한다는게 웃길 나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