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나 USB로 보는건 가능하지만 저렇게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팬질하는건 불가능하다고요. 북한과 해외가 연결된 망은 정보기관의 통제를 받는 몇개의 회선 뿐입니다. 그회선을 24시간 감시하고 있고요.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누군가가 저렇게 팬질하다간 바로 들통나게 되어 있어요. 또한 사적으로 외부망을 사용했다고 처벌 받을거고요.
요금은 가입비 204달러(심카드 구입비 84달러, 인터넷 가입비 120달러)와 매월 사용료 22달러(심카드 사용료 8달러, 인터넷 사용료 14달러)이며, 인터넷 데이터 요금은 50MB를 기본 제공하고 1MB 초과할 때마다 0.1유로를 월 기본 사용료와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요금 충전은 북에서 통용되는 일종의 직불카드인 ‘나래카드’로 해야 하며, 요금 충전이 돼 있지 않으면 전화나 인터넷 연결이 전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신은미 아줌마야 말을 믿을 수가 없는 사람이라 거르고요, 북한의 돈주들이 누구일까요??? 핵심 권력층의 비호를 받는 사람들인데..... 그사람들도 두려워하는 곳이 보위부에요. 돈으로 다 할 수 있는게 북한아지만 그돈의 원천이 권력이라.... 그사람들 자녀들이 함부러 외부와 접속하다간...... 한방에 가요. 그리고 거기 심카드란 것도 혹시 내부 인터라넷 아닌가요??? 내부의 망은 있는데 그게 폐쇄형이라 개인이 외부와 연결 할수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