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나오는 사람중에 사이비 많습니다.
진짜 그 업계에 공신력인는 전문가도 아니거나
그 업계에 일한다고 해도 문제가 많거나 실력이 형편없음에도
자기 분야도 아닌곳에 숟가락 얹고 있는척 아는척.
대부분 예능에 기웃거리고 인지도로 높이죠.
하지만 자기 전문분야에서 능력으로 이름을 날리는 것보다는
다른 것으로 이슈가 되는 경우는 대부분 맞다 봅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황교익씨죠.
허지웅이나 신동헌 등등도 같은 부류가 되겠습니다.
방송 엄청 나오던 제명당한 한의사도 있겠구요.
매체 인지도가 그래서 무섭죠.
그래서 수백억씩 사기쳐먹는 주식전문가도 등장하고 그런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