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많이는 아니지만 해외를 어느정도 가봤기에
계획 잡을때 대개는 유명관광지나 꼭 가봐야할곳 위주로 루트를 잡습니다.
동남아처럼 물가가 싼곳이 아니라면요.
그건 외국인들 또한 한국관광에 있어서 비슷할거라고 봅니다.
결국 전부다 돈이니까, 효율성 있게 움직일수밖에 없는거죠
그렇게 본다면 서울 -경주-부산 딱 이렇게 돌면 딱이지 그외엔 가성비가 안나오는듯 했습니다.
딱히 한국에서만 볼수 있는 그런 요소가 흔한것도 아니니 굳이 피같은 돈을 써가며 장기체류할
이유도 없는거죠 . 대개는 서울 수도권만 둘러보고 다시 출국하는 경우도 상당하구요
그점이 참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