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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0 22:57
아까 성추행 글 구라라고 한분들 보세요.
 글쓴이 : 매미는맴맴
조회 : 508  

Cap 2017-07-20 23-50-19-578.jpg

지일 아니라고 뭐같이 말하는 몇몇 분들이 계셔서. 구글링해서 사진 가져왔습니다. 저 노란색 동그라미
가운데 자리에서 머리 잘랐구요. 아니 저기서 ㅈ대가리 비비면서 머리 잘렸다는데 요가자세는 뭔말이고 
똥글이라는 소리도 있고 남자미용사 모욕했다는 말도 있고. 기가 차서 진짜... 아니 내가 남자미용사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모욕을 왜 합니까? 뭐 똥글이라구요? 허허 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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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모의 17-07-20 23:10
   
밑에 글쓰신거 읽어보긴 했는데, 솔직히 사진을 보고도 그림이 안그려지긴 하네요.

남자가 길게 땡겨서 위쪽에 걸쳐 논게 아닌 이상 사이즈가 좀 애매해 보이기도 하고;;;
     
매미는맴맴 17-07-20 23:14
   
그만하겠습니다. 그림 안그려지면 뭐 제가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괜히 기분만 더 상하네요. 뒷머리 자르는중에 머리 숙여주는데도 그림이 안그려진다하면
제가 어쩌겠습니까. 그만하죠.
          
역적모의 17-07-20 23:16
   
본인이 그렇게 느끼신 거면 그렇지만,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 거예요.

똥 밟았다고 생각하시고 트라우마로 안 남으시길 ㅠ
winston 17-07-20 23:13
   
그게 님 목에 닿았다면
 그 사람 상체는 몸의 반은 높을거 아니예요?
그 상태에서  뒷 머리를 깍는다면 몸을 무지 숙여야 하잖겠어요?

그래서 2등신 얘기도 하고 요가자세 얘기도 한거예요.
-----------------------------------
왔다 갔다가 하면서 눌러댔다고 쓰셨으면
전혀 다른 답들을 올렸겠지요..

그런데 님이 계속 대고서 뒷머리를 깍았다고 하니까
위 댓글을 단거 아니겠어요?

뭘 그리 속상해 하시는지..
     
매미는맴맴 17-07-20 23:14
   
아 네네. 그만하죠?
Danisovna 17-07-20 23:14
   
부럽다..
     
역적모의 17-07-20 23:17
   
응?? ㅋ
     
피곤해 17-07-20 23:39
   
꼬꼬마인 저도 부럽...제 배꼽 높이에 고추가 있다라는 이야긴데...그러면 키가 몇센티라는건지 ㄷㄷㄷ
웨이크 17-07-20 23:21
   
사실 이라면 매우 불쾌했겠구만...
Goguma04 17-07-20 23:24
   
이게 심증만으론 입증하기 힘들듯
그 자리에서 바로 신고를 하셨다면 어느정도 유효했겠으나 시간이 좀 지난상태이고 증거가 없다보니
웨이크 17-07-20 23:28
   
매미 온니,
그 상황에서 바로 태클(?) 걸기가 쉽지 않다는거 알아여~
힘내삼..~
강운 17-07-21 12:41
   
아니 그러니까 직접가서 따지시래도 그러네..
여기서 말한다고 해결 되는건 없고 오히려 저 미용사가 입장만 난처 해지고 변태 취급 당하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