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원하는지 그건 개취니까. 논외...
그럼 내가 원하는 가수는 뭘까를 말해야지 되겠지
소리를 지른다고.... 이건 누구나 할 수 있어
고음을 할 수 있다면... 타고났겠지
근데
이런 것도 있어
흔들리지 않는 음의 정확성, 그 음에 대한 이해 글고 자기만의 음색
요즘 보면 말이지
그저 고음이면 소리 지르면
뭐 물론 그것도 개취니까
근데
적어도 가수라면 어떨까?
위에 여자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물론 샾과 플랫을 오가지만
충분히 자기만의 감을 노래에 담고 있어
쉬운일 아니지...
그게 가수야
영혼 없는 내지름, 쓸데없는 고음 그건 난 소음이라고 봐
남하는데로 끌려가는 것도 그러려니 하는데
가수를 논하지는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