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미국 음악을 듣지 않습니다...
간혹 요즘 좋은 한국 음악이나.. 예전에 들었던 한국 음악을 주로 듣는 사람이라...
하지만 이것은 저 한 사람입니다.. 다른 분들은 또 다를수가 있겠죠..
이전과 비교해서 요즘 미국 음악의 한국에서의 대중적인 영향력과 인지도는 어떻게 됩니까?
참고로 저 어릴때는.. 오성식 팝스 영어에서 미국 음악을 따라부르며 자연스레 들었고..
길거리에 있는 레코드 점에서 심심찮게 미국 음악을 우연찮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