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국제 TV 방송에서 "군인이 타국 국경을 넘을 경우 적이 되며 세가지 결과가 기다린다.
스스로 철군하거나, 포로로 잡히거나, 몰살당할 것이다. 중국은 인도가 첫번째 지혜로운 선택을
하길 바란다"라는 발언이 나왔다.
인도는 "중국의 도로건설로 인도의 안보가 위협받고 있다. 중국이 일방적으로 인도-중국-부탄
3국의 국경을 바꾸려고 하는 행위는 인도의 안보가 도전받는 것이며 철군은 없다"는 입장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738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