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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1 21:06
가난한 소년의 점심시간에 일어난 일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857  



노르웨이 청소년가족부 산하 기관인 BUFETAT에서 만든 캠페인 영상

노르웨이에도 도시락 못 싸오는 아이들이 있나보네요.

한글 제목은 '가난한 소년의 점심시간'인데....


영상 끝부분 문구를 보니

아이들을 맡아 키워줄 위탁가정이 더 필요하다고..나오는 걸 보니 

부모가 없거나 부모가 키울 능력/사정이 안되는 아이들..어쨋든 부모의 보살핌을 못 받아

도시락을 못 싸오는 아이들이 많은 듯 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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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갈께 17-07-21 21:08
   
배고플때 찬물 마시면 더배고픔

따뜻한 물을 마셔야함.

요즘 학교마다 냉온수기 다 있잖슴
winston 17-07-21 21:10
   
흥... 급식도 안주다니..
준표동네 얘긴줄 알았네.
커리스테판 17-07-21 21:34
   
아니 부자나라 노르웨이가~!
꿀돼지꿀꿀 17-07-21 22:56
   
인구도 얼마안되는데 급식을 못주나
캠페인성 영상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