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 주(우루과이 바로위에 위치한)에 부유한 백인들이 몰려사는데
우루과이와 함께 독립을 시도한 주입니다. 우루과이는 알젠틴의 도음으로 독립을 했고
히우그란지두술는 아쉽게 못했죠. 그때 같이했으면 지금쯤은 에스파냐어를 쓰고 있을테고
우루과이가 제법 큰 나가가 되어있겠죠. 이딸랴북부처럼 경제중심지이고 관광지로써
전체 브라질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유명한 곳으로 리우, 예수상, 모델 지젤 번천이 이 곳 출신이며
학창시절 사우스아메리카 히스토리를 배울때 중요한 곳이라고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