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유독 한국은 예전부터 집단이기주의에 약하고,
(경쟁이 심한 나라)라서 집단간의 갈등이 컸기에
페미니즘사상이 잘먹혀 들어갔고 빠르게 변질됐으며
그에따른 반작용도 심하여 다른집단의 많은 남성들에게서 잠재적 여혐이 더 커졌고
많은 여성들 또한 집단이기주의에 기인한 페미니즘사상에 물들어서
잠재적 남혐이 더 커졌기에 대립구도가 형성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스트레스와 불신감이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부딛혀서
(지역갈등, 정치사상 갈등)과 같은 형태로 발전했기에
일반사람들의 생각을 넘어서는 행동까지 보이며 더욱 악화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