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 나가자빠져야 어이쿠 하는 건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인가.. 당신 말이 구라가 아니라면 후쿠시마 외엔 거의 다 갔다는 건데 피폭 확률 겁나 높을 듯 한데 국내로 오지 말고 그냥 거기 있는 게 어때요? 이제 후쿠시마에 사람도 산다는 데 괜찮으면 거기 가서 먹방 인증샷이라도 찍어봐요. 괜히 우리나라에 방사능 퍼뜨리지 맙시다.
잠복기가 사람마다 달라서 그래여. 보통 먼저 갑상선 쪽으로 이상이 옵니다.
제 지인도 갑상선암 걸려 몰래 시골가서 투병 중입니다. 쉬쉬하면서 가던데...이해안감.
글고 왜 일본에서 방사능 측정기도 맘대로 사용 못하게하고 관련된 글이나 영상도 만들면 잡아가시는 줄 아세요?
제가 피부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한 경력이 있습니다~지금도 방사선 치료를 해야하는 부위가 있는데 의사가 하는말이 방사선 조사량이 한계에 달해서 더이상 방사선 치료가 불가하다 합니다,병원 방사선 치료가 안전한건 아시죠? 하물며 병원보다 몇백 몇천배 쎈 방사능이면 말안해도 아시죠?
체르노빌 비교하면 답이나오죠.
방사능 얘기만꺼내도 유언비어 유포죄, 따라서 일본거주 외국인이 해외에서 그 피해를 발표하는게 현실,
일본 내에 기형아출산시 산부인과 면허취소, 법으로 규정, 최근엔 3명이상 모여서 수근거려도 잡아가는 집회법이 생겼죠,
후쿠시마 산 농산물등은 방사능 피해가 적은 지역 토산품으로 둔갑해서 판매 한다는것을 모르시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얼마전에 일본산 자동차 러시아 수출했다가 자동차에서 방사능 기준치 340배 검출되서 거부된거 모르시나 현실은 이렇습니다.
일본에서 들어오는 물건 방사능 체크 안하는 우리나라가 미친거긴하지만
고등어와 명태가 지금 젤 먹지말라는 생선인데 후쿠시마 안가도 후쿠시마 근처 있던 애들이 돌아다니면 한국에서 잡히면 한국산인데 그게 안전하다고 보심? 후쿠시마원전에서 바다로 내보낸 물이 얼만데 그게 흘러 흘러 오만데 다 돌아다니는데 우리나라에서조차도 안전한거 아닌데 돈주고 일부러 방사능 흡수하러 가시고 네네 마니 방사능 흡수하세요
그냥 그렇게 살다가 암생겨서 그때 후회하지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