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2016년에 후쿠시마가서 촬영했고.. 2015년 NHK의 다큐에서는 2011년 후 일본정부에서 총력으로 제염해도 후쿠시마 총면적의 겨우 3.33%만 제염했어요..
도쿄 수돗물에도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고 있고 원전 사고 이후 오염도가 심해서 일본 정부에서 채수지 변경한다음에야 방사능 수치가 안전기준치 내로 떨어졌어요. 그래도 여전히 방사능은 검출 중입니다. 그런데 도쿄만 방사능이 검출된게 아니라. 시즈오카 수돗물에서도 방사능이 검출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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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y-sokutei.info/wp/7284/
측정소의 수돗물 100L을 2L까지 농축하고 제2차의 측정을 실시했습니다.전회 2015년 측정 결과도 아울러 게재합니다.채수 기간:2017/2/8~2017/4/3[2017년 측정 결과]Cs-137 1.74 mBq/kg(±6%)검출 한계 0.23 mBq/kgCs-134 0.28 mBq/kg(±26%)검출 한계 0.22 mBq/kg이번 측정 결과는 원자력 규제 위원회의 상수 모니터링의 수치보다 낮아지고 있습니다.이는 원자력 규제 위원회의 채수지 변경에 따른 것으로 생각됩니다.http://radioactivity.nsr.go.jp/en/contents/12000/11570/24/194_20161228.pdf[2015년 측정 결과]Cs-137 1.8 mBq/kg(±18%)검출 한계 0.38 mBq/kgCs-134 0.4 mBq/kg(±30%)검출 한계 0.38 mBq/kg2015년 측정 결과는 원자력 규제 위원회의 상수 모니터링의 수치에 가까운 숫자였습니다.http://radioactivity.nsr.go.jp/en/contents/10000/9393/24/194_20150130.pdf
또 시즈오카 현 이토시 수돗물도 측정했습니다.채수 기간:2016/12/3~2017/1/30[2017년 측정 결과]Cs-137불검출 검출 한계 0.19 mBq/kgCs-134불검출 검출 한계 0.18 mBq/kg원자력 규제 위원회의 상수도 모니터링은 시즈오카 시의 데이터이므로, 이토시의 상황을 확인한 점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이어 시간은 걸리지만 수도 물 속의 세슘량을 확인하여 데이터를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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