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나이트윙(1대로빈이었던)-배트걸-배트맨-배트우먼-레드로빈(2대째인 제이슨 토드?)
IGN 인터뷰에서 제프 존스는 마침내 모든 캐릭터들을 배트맨과 엮어 빅 스크린에 등장시킬 것을 예고했다.
GJ : 우리의 유니버스는 진척도가 아직 나아가지 않은 상태죠 판은 다 정해둔 상태입니다
준비가 되어야하고 충분히 흥분할만한 영화를 얻었을때 진척도가 나아갈 것 입니다
배트맨에 대해서는 단순한 배트맨을 뛰어넘어 넓혀야죠.
DCEU 유니버스가 탄생한지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우리는 조스 웨든과 배트걸을 진행중이며 내년에 시작될에요아주 흥분되는 일이죠 이건 시작에 불과해요
GJ : 우리는 배트맨의 유니버스를 정말 큰길로 확장하길 바랍니다
맷 리브스의 배트맨이 다가오고 있고
이전과 같은 제한적인 세계관을 지양하고 더 넓게 간다.
제가 코믹스에서 만들었던 것처럼 똑같이 쌓아나가며 구축해나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