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같은것도 유럽 풍경으로 한 판타지인데 그 어디였지.. 왕의 귀환 편에서 간달프가 성에서 오크들과 맞서 싸우잖아요.
그 때 그 성..절벽인가에 성 짓고 그 안에 사람들 마을 이루고 사는데 그런 식이면 위생상태가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었을 듯;;; 물론 이건 영화 얘기지만 비슷하게 생각해도.... 유럽 관련 검색해보고 그러면 일단 왕족과 귀족들만 해도 집에 화장실 안두고 강가에 버렸다는 상식선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지라..;;
이미 르네상스 시대때 거의 다 따라잡았습니다. 산업혁명이 하루아침에 생긴게 아니죠, 이미 그전부터 정치 사회 군사 문화 과학등 전분야에 걸쳐 혁신적인 성과를 거뒀기 때문입니다.
산업혁명으로 가기위한 가장큰 분기점이 된건 바로 산업혁명 이전에 일어난 과학혁명이였습니다.
뉴턴,갈릴레이,데카르트,케플러등이 나와 유럽의 과학능력을 세계최고수준으로 끌어올렸고 그리고 르네상스 마지막 단계에서 3각무역이 이루어지죠
산업화의 가장중요한 3각 무역
자본과 기술-유럽
인적자원- 아프리카
자원과 생산지- 아메리카.
수송수단- 거대하고 빠른 함대.
3개 대륙 클라스의 무역이 되자 유럽은 돈이 많아지게 되었지만 돈에 쌓이는 속도에 비해 상품이 부족한 현상을 겪게되죠. 그래서 영국은 생산량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대량생산을 위해 최초로 증기로된 방적기 방직기를 기관차를 잇다라 개발하고 공장을 세워 대량생산을 하기 시작하죠.
이후에 산업혁명이 터지게된겁니다.
작성일 : 14-05-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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