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제일 존경하는 문화가 이슬람입니다.
자신들의 신념을 지키는데 목숨을 걸수 있는 용기있는 사람들이고 희생할줄 아는 사람들 같더라고요.
물론 이슬람의 테러행위에 겁을 먹으시는거 같은데....우리나라는 오히려 개독 세력이 이나라를 테러하는 거 같더군요.
전 다문화는 반대하지만 동시에 우리나라가 이슬람을 좀더 적극적으로 국가적으로 포용하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되도록 국교가 될수 있도록...그러면 문화충돌은 없어지겠죠)
그리고 우리가 이슬람을 받아들이면 왜놈들이나 쭝궈 놈들이 함부로 우리를 치지 못하겠죠.
맨날 지네나라에 테러일어나기 싫으면 말이죠.
그리고 메갈로 고통받을 일도 없을거고요.
올바른 전통적 가족 가치관을 추구하는 걸 보면 유교와 이슬람교는 참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요.
500년간 유교를 국가의 신념으로 살아온 전력이 있으니 이슬람의 포용도 상당히 쉬울거라고 봅니다.
제가 샤리아법을 보니...뭐 우리나라 헌법보다는 훨씬 이성적이고 체계적이며 훌륭해보였습니다.(헌법을 샤리아법으로 대체해도 무방해 보였습니다)
이슬람인들은 자신의 집에 오는 손님을 대접하지 않으면 짐승보다 못한 놈으로 취급한다는 것도 우리의 공동체 관념과 유사하고....여러가지 사회적으로 공통점이 많은 종교인거 같네요.
무엇보다 자신들의 신념을 위해 목숨을 버릴줄 아는 이슬람이 사리사욕 챙기기 바쁜 개독들 보단 훨씬 낫고요.
이슬람이란 종교를 막연하게 테러,전쟁의 종교로만 보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 이면에는 그들만의 우리가 알수 없는 복합적인 것들이 있으니까요(서구국가들의 패악질)
전 우리나라가 이슬람과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 가까워질수있는 기회를 가진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풍습과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 유럽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문제는 없을겁니다.
최종적인 목표로 샤리아법을 국가헌법으로 채택하는 것으로 정하면 되는거고요...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 관습을 한단면으로만 접근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