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보이는 일들중 하나가 비키니임.
팬티입고 위에 티하나걸치고 돌아다니면 변태소리듣겟지만 래쉬가드에 비키니하의 입으면 스타일리쉬하다고함.
해운대가서 하반신에 팬티입고 상반신에 티입고 돌아다니면 무슨소릴 들을까. 사실 노출은 도찐개진인데.
두번째 생각하기나름인것중 하나가 남자들 서서 소변보는거.
남성성의 상징이라는데..
웃긴건 똥나오기전에 나오는 오줌이나 똥살때 같이나오는 오줌은 앉아서 대변과 같이 봄.
그건 다들 아무말도 없고 아무렇지도않음.
그런데 소변단독은 꼭 서서 봐야한다고하는것도 참..생각하기 나름의 일 중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