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원래는 지금의 3분의 2 나 될까 말까..

만주족 청나라 땜시 팍 늘어 났음..

여진족 이놈들~~~잡아먹었으면 여진족의 나라로 유지할 것이지....

그럴 능력도 없고 상황도 아니었기에 망한 겁니다.

그럴 능력도 없고 상황도 아니었기에 망한 겁니다. >??

도리어 소위 한족이라는 짱개 자체 왕조보다 오래간게 정복왕조 청임요.ㅋ

청말기 당시에는 인류사에서 기계동력이라는 새로운 거대한 패러다임의 격변기

였고 내부적으로는 이런 종(從)이였던 한족들의 반발(태평천국등)과 서구열강의

침략등 내우외환으로 무너진 것.

네 맞아요.

그니까 만주족이 지배자로 군림하는 나라로 유지 할 능력도 안 됐고 상황도 안 된 거 아닙니까.

지금 짱개 공산당도 고작 수십년 지배 상황에서

이미 곳곳에 썩은 부패와 적폐가 가공하게 쌓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똥은 눈덩어리처럼 커져만 가는데

그나마 고도 성장 시기에야 이걸 어느 정도 무마시키고 있다지만

중진국에 오르기도 전에 이런 저성장의 늪과 부패가 더욱 쌓인다면

과연 100여년 조차 제대로 갈지 무너지질ㅋ  이후 무너지면 지금의

짱개 공산당 한족?? 어쩌고는 얼마나 능력도 상황도 안될지 모르겠군요 ㅋ

그게 서토사라는 역사의 찬란한?? 실체.(지금의 영토사관에 의한 그걸 기준으로

고대사까지 소급 왜곡질 쳐하면서 서북, 동북공정질 쳐하는 현 공산당의 역사관은

이후 이들이 무너질때는 그 근거 조차 한줌의 모래성보다 못한 신기루로

무너질 수 밖에 없군요)

그리고선 대부분이 한족에 동화되어버렸고

현재 남은 만주족 인구도 절반 이상이 가짜 만주족입니다.

대부분이 한족에 동화되어버렸고 >??

애초에 한족이라는 족명 자체가 허구의 족명이군요. 이건 짱개 학자도 인정하는 부분으로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게 서토사라는게 그들이 말하는 새외 즉 오랑캐에게 밥먹듯

수천년을 정복당하고 이민족 정복왕조가 수시로 제집 드나들듯 세워지면서

도리어 내륙 좀더 엄밀히 말하면 소위 황하쪽의 하한족들은 힘이 없다보니

수시로 의복이나 풍습 언어마저 강제 당해 왔군요.(서토사의 최초 왕조라는

상나라 자체가 이런 내륙인들을 정복 지배하고 세운 동북방에서 내려온 선진적 이민 동이족.)

서토의 마지막 정복왕조 만주족의 청 역시 다르지 않는게

소위 한족들은 만주족의 변발과 치파오등으로 대변되는 의복등에 강제당해왔던게

실체인데 무슨 만주족이 한족에 동화되었네 어쩌고 하는 말자체가 앞뒤 맞지 않는

어폐가 다분한 말이군요.(지금의 짱국 표준어인 북경어 자체도 당시 한족과 분리된

자체 만성에서 생활하던 만다린어 즉 만주인들이 사용하든 언어임)

그냥 현대 짱개 공산당하에서 살고 있다는 보는게 정답.(그리고 오늘날 이런

서토 짱개어어라는게 북방 이민족의 침략으로 대표적으로 우리 발해계과 신라계황제

여진족 연합의 금나라가 북송을 멸망시키고 아예 북경에 중도라는 도시를 고구려계

장호 주도로 건설하고 발해계 인구마져 이주를 시키는등 100여년 지배를 필두로

다시 몽골의 원등 몽골어와 이후 만다린어등

이민족 언어와 단어등이 계속해서 짬뽕화되어 지금에 이르렀다는게 정확하군요.

이건 마치 현대에도 아직 우리가 왜색어가 짙은 단어가 생활속 여전히 일부 사람들에게

사용되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이걸 왜색어라고 인식하고 일상에서 몰아내고 구분하는 인지력이

있는 반면에 짱개어는 아예 이마저도 수천년 지배당하니 진짜 서토어(국어)가 뭔지 조차 모른

채 그냥 노예민족 답게 이민족 오랑캐어마져 그냥 자국어처럼 이미 사용되어

버린 상황)

원나라와 청나라 덕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