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깐 일본미화한다고 까던데 정말인가요?

그런 글을 읽어보지 않았고 어떤점이 미화했다는지 전혀 모르겠는데..

원래 역사하고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미화했을수는 있는데 그런점은 없었음..

엄연한 가해국과 피해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역시 피해자다 이런식으로 인터뷰를 했나봐요
저도 영화를 볼까 하다가 이런얘기가 인터넷에서 흘러나오니 긴가민가 하네요.
저 인터뷰 내용의 출처는 잘 모르겠고 감독분이 배우분에게 국적에 상관없이 모두 피해자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다는 글을 봤습니다.  영화를 아직 안본 입장이라 궁금해서 질문 드렸네요.

인터뷰가 문젠가보군요 영화 내용상 일본을 미화한건 없어요

뭐 실제보단 '상대적'으로 미화될 수도 있겠지만요

일본 제국주의적 행동을 보여준것도 있음 이렇게 ㅄ이였다는 모습을 보여주듯이

생각해보니까 한가지 떠오르는게 있는데 이것도 스포이니 입 다물겠음

이 장면은 굳이 안 넣어도 될텐데 넣은듯 좀 아쉽네...

솔직히 수백억의 예산  소지섭 송중기 황정민 주연배우  류승완 감독 이조합으로

재미없게 만들기도 힘들텐데

영화배우들 배에 기름기가 낀거지 돈낭비..  난 보다가 나왔슴... 그게 일본영화지 한국영화냐...

게다가 스크린 다 독점하고 다른 한국영화는 한개도 없고.. 어쩔 수 없이 볼 수 밖에 없고.. 위안부 영화같은데..

나한테 같은 돈 줘봐 그것보다 훨씬더 나은영화 만들수 있다 평범한 감독 케스팅 배우들도 무명을 써도...

블럭버스터급으로 만들어서 팡팡 터지는 재밌는 영화 만들 수 있다.

걍 자기들끼리 돈 짜집기 한거지 더우니깐 사람들이 시원한 백화점이나 극장으로 몰리고.. 스크린 독점해서

어쩔 수 없이 봐야 하고 가족끼리 나들이 오면 외국영화 보기 힘들다. 자막 읽는거 불편해 하는 구성원이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