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067326
위의 게시글에서 봤는데
라면 훔친 자가 어떻게
국가에 해악을 끼친자보다
형량이 더 많은지 보고
더 화가 나더군요.
진짜 한국의 판사라는 법관이란 것들은
왜 이렇게 권력자 돈 있는자들에게
관대한지 진짜
판사란 것들 보면 다 때리고 싶더군요
한국의 법조인들은
전형적으로
학창시절에
고등학교때
이과로 가면 이과 수학과 과학 때문에
좋은대학 못 갈거 같아서
쉬운 문과로 피난가서
쉬운 문과 수학과 사회과목 위주로
시험보고 대학가서
암기나 잘하면 장땡인
사법시험 따위나 합격했다고
판사에 올라서
저런 쓰레기 판결들을 쏟아내는 겁니다.
장담컨데
현재 한국의 판사색기들
잡아다 수능 수학 가형 공부하게 하고
시험치게 하면 5등급이나 나오면
다행일거라고 확신합니다.
현재 이나라 판사들 다 짜르고
수능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영역
1,2등급맞은 사람들을
판사로 등극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수능 수학 (특히 가형)과 과학은
암기로 절대 안통하고
사고력 추론력 문제 해결력이
있어야만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사법시험 따위로는 평가가
불가능한 항목이죠.
저는 대학때 법학 따위 배우고
저에게 깝치는 것들에게
야 임마! tanx(탄젠트 엑스)미분하면 뭐야,
너는 부분적분이 뭔지 아니라고
기를 죽이곤 했죠.
현재 한국 판사들 수준
아주 쓰레기인데
다 짜르고
새로 뽑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것이 진정한 사법부 개혁 시작입니다.
판사는 그저 법조문 보고
강력범죄 권력형 비리에 대해
강력한 처벌만 내릴 줄 알면
되는데 한국판사들은
강력범죄에는 솜방망이 처벌이나 내리죠.
경범죄에 오히려 거꾸로
강력처벌 하고요
참 미친 무능부패한 판사들이 사법부에서 깝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