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만 해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예전엔 어떤 마을에서 성폭행사건이 일어나면 "얼마나 어린것이 까졌으면~ "하면서 오히려 피해자가 욕을 먹고 그 마을을 떠나는 일들이 많았죠. 지금으로썬 상상도 할 수 없는 인식이지만... 정말 90년대 아니 2000년대에도 툭하면 시사프로에 나오던 사건들이었고..
나름 근대화 잘 된 우리도 이정도인데... 아프리카 일부 국가나 중동 남미 쪽은 뭐... 말 할 수도 없겠죠. 일부 이슬람쪽에선 성폭행당한 여성들을 돌팔매질로 때려죽이는 곳까지 있으니.. 함부로 신고 못하겠죠.
우리나라는 성범죄범위를 너무 넓게 잡는게 문제로 아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외국에선 성범죄를 삽입강.간으로 집계하는데 한국은 몰카 치한 심지어는 성매수????
까지도 성범죄로 몽땅 집어넣어 성범죄율을 엄청 높이는 고질적 문제가 있죠. 여성부 때문이라나..
그런데도 한국은 여성범죄 청정국가로 분류되고 OECD 중간정도의 성범죄율이니..
참고로 한국은 부동의 세계범죄 청정국 1위 입니다. 물론 메갈 페미들은 한국을 강.간의 왕국으로
묘사하곤 합니다만 (걔들에게 안전한 나라가 어디일려나? ㅋ) 한국에서 범죄때문에 못살면 지구상에
살수있는 더 안전한 나라는 없는거지요. 그러니 한국이 범죄청정국인건 맞아도 여성범죄 성범죄는
유별나게 높은 여자가 살기힘든 나라라고 메갈페미들이 반박하곤 하는데 그것도 위에 말한대로
한국이 타국같이 삽입강.간만 성범죄로 집계한다면 역시 여성범죄 청정 최상위국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