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720185433976

일부 10대들의 경우엔 타인종에 대한 거부감이 살벌하더군요. 특히 폭행장면들 영상보면 2차세계대전 벌어지기 직전 독일 등지에서의 유대인에 대한 나치 등의 폭행강도가 저랬을까 싶을 정도

요즘 서유럽 꼴이 말이 아니네요.

가끔보면 영국이 선진국 맞나 싶을 정도

혼자 잘먹고 잘 살겠다고 유로존 탈퇴할때부터 알아봤다. ㄷㄷㄷㄷ

제가 영국 유학하고왔는데 영국 치안 정말 안좋아요
특히 10대 나이프크라임은 영국내에서도 엄청이슈었고요 동양인 서양인 구분없이
외국인에대한 차별이심해요 첨엔 동양인에 그런줄알았더니 유럽친구들도 많이당했더라고요
진짜 제가 지금껏가본 수십개국 아프리카 동남아 중동 포함해서 치안이 젤안좋은거같아요
대낮부터 술취해서 싸우는걸 엄청많이봤네요 버스에도 와인병들고타고

모든 예의범절 도덕 사회규범 이나 법등의 종교를 기반으로 만들어 집니다.

영국의 종교인 성굥회가 지금 많이 퇴색 되었는데다 이것을 대체하는 다른 종교나 사상도 없는 것이 지금의 실정이죠.

좌파에서 종교를 비난하고 종교를 박멸 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그 사회의 예의범절 도덕 사회규범과 법등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회주의 국가나 공산주의 국가가 도덕의 붕괴를 경험하고 있는 것 입니다. 영국역시 그런 상황에 놓여 있는 거지요.

우리나라는 종교를 가진 인구가 반 그렇지 않는 인구가 반이고 종교를 가지지 않는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죠. 한국역시 앞으로는 사회규범과 도덕 다시 말해서 후안무치하고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의미 입니다.

어마나..
그래서 목사들을 비롯한 이른바 성직자들이 그리 자주 뉴스에 나오는 군요.
빤스 목사님은 요즘 평안하시나....

그래서 그리 독실한 라이베리아, 브라질, 필리핀이 그렇게 범죄가 막장인가 보네요? 역시 종교는 해악이야.

영국이 신사라는 코드로 이쁘게 과대포장되어있지 해적질하던 피는 어디 안가나보네요 ㄷㄷㄷ